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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6-30 10:5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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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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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부터 이어진 강풍과 호우로 주택과 차량 침수 피해가 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0일)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주택 1동이 침수되고, 경북 영덕의 7번 국도에서 차량 1대가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파워볼게임

이외에 주택과 상가 등이 일시 침수된 게 서울 6건, 부산 3건, 경남 3건 등 전국에서 모두 21건으로 현재는 배수가 모두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13개 국립공원과 445개의 탐방로, 부산 연안교와 세병교, 수연교의 하상구간 도로가 통제 중이며 서울 청계천의 경우 시작 부분부터 고산자교 구간까지 오늘 0시부터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회의를 진행하고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REUTER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무리뉴 내려서는 축구, 손흥민한테 안맞아."

토트넘 윙어 출신 데이비드 벤틀리(36)가 조제 무리뉴 감독의 공격 스타일을 돌직구로 비판했다.

벤틀리는 30일(한국시각) 영국 888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의 토트넘 입성 후 선수들의 공격 재능을 희생시키고, 경기를 지루하게 만들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2001년 아스널에서 프로 데뷔해 2008~2013년 토트넘에서 뛰었던 벤틀리는 '제2의 베컴'이라는 별명으로 각광받았던 스타 공격수로 2014년 은퇴했다.

벤틀리는 "토트넘은 팬의 입장에서 늘 재미있는 축구를 해왔다. 선수들이 개성 넘치는 플레이로 그들이 원하는 축구를 해왔다"고 했다. "해리 레드냅 감독, 포체티노 감독 모두 선수들이 원하는 축구를 마음껏 펼치게 하는 스타일이었고, 이 두 감독 아래서 선수들은 성공적인 시기를 이어왔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달려나가는 축구, 전방에서부터 강한 프레싱을 하는 축구를 해왔는데, 무리뉴의 팀은 뒤로 물러앉는다.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졌다"고 봤다. "나는 이 부분에 실망을 느낀다. 왜냐하면 깊이 내려앉는 스타일은 지루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벤틀리는 "이것이 무리뉴가 팀을 끌어올리는 방식인데 이런 방식은 손흥민이나 에릭 라멜라같은 선수들에게 전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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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중 선두주자인 렘데시비르의 가격이 공개됐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9일(현지시간)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의 일반적인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렘데시비르 가격이 총 3천120달러(약 375만원)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에 따르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메디케어와 같은 공공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렘데시비르 1회 복용량에 380달러를, 민간보험 가입자에게는 520달러를 각각 책정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첫날 2회분, 그 다음날부터 하루 1회분을 투여하고 가장 짧은 경우 치료에 5일이 걸린다는 가정에 따라 민간보험 가입자는 3천120달러(약 374만원), 공공보험 가입자는 2천340달러(약 281만원)를 약값으로 내야 한다고 계산했다.

만약 치료에 10일이 걸린다면 약값은 민간보험 가입자 5천720달러(약 687만원), 공공보험 가입자 4천290달러(약 515만원)로 각각 치솟는다.동행복권파워볼

렘데시비르 가격을 이원화하는 나라는 미국뿐이다. 미국은 공공보험 가입자가 민간 시장가격보다 할인을 받는다고 법에 규정돼 있다.

이날 공개된 렘데시비르 가격에 대해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자(CEO)는 "이 치료제에는 실제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 매겨졌다"며 "이것은 민간보험 가입자나 공공보험 가입자 모두에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를 복용하면 코로나19 환자가 나흘 일찍 퇴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입원비를 3천달러로 잡으면 총 1만2천달러(약 1천441만원)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게 오데이 CEO의 설명이다.

또한, 길리어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몇몇 제네릭(복제약) 제약회사들은 1천달러(약 120만원) 미만의 복제약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WSJ이 전했다.

■창군이래 첫 '대체역'...오늘부터 신청접수

우리 군 창군 이래 처음으로 도입된 '대체역'을 아십니까?
그동안 '양심적 병역거부' 사연을 뉴스에서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2년 전 헌법재판소가 '대체복무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이후 병역법이 개정되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복무 형태입니다.

오늘부터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 신청이 시작됩니다. 신청 대상은 현역병 입영 대상자 또는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입니다. 복무를 마친 예비역도 예비군 훈련을 대체할 복무 형태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병역을 이행 중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대체역에 편입되면 10월부터 대체복무요원으로 소집됩니다. 군사훈련 대신 복무 관련 교육을 4주간 받은 뒤 교도소·구치소 등 법무부 교정시설에서 36개월 동안 합숙하며 취사·간병·환경미화·시설보수 업무의 보조를 맡게 됩니다. 현역병과 마찬가지로 일과 시간에는 개인행동이 금지됩니다.

희망자는 오늘부터 대전에 있는 대체역심사위원회나 가까운 지방병무청에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진술서와 부모·주변인 진술서(3인 이상), 초중고 학교생활 세부사항 기록부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미리보는 심사 기준...가짜 '양심' 어떻게 가릴까?

대체역 편입을 신청한다고 해서 모두 대체역이 되는 것은 아니고 대체역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제출서류를 보면 대체역 편입 '심사' 어떻게 진행될지 윤곽이 보입니다.

신청인의 성장 과정, 가정환경, 학교생활 또는 사회경험 등 평소 행실 중에서 부모·주변인이 목격한 신청인의 양심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진술합니다.

지인 진술서 작성 양식인데 '양심 입증' 이란 단어가 핵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관되게 군대나 폭력을 멀리해왔는지를 살펴서 양심의 일관성을 판단하는 취지일 것이라고, 시민단체 '전쟁 없는 세상'은 분석했는데요.

심사위는 국방부와 국가인권위, 법무부, 병무청, 국회, 대한변호사협회가 추천한 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습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를 독립,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도 마련됐습니다.

제출서류를 자세히 검토하고 온라인·현장 조사와 주변인·신청인 대면조사를 통해 신청인의 양심이 어떻게 표출됐는지와 양심에 배치되는 행위가 없는지 등을 판단하게 됩니다.

심사기준은 헌법재판소·대법원 판례와 대체역을 도입한 독일·미국·타이완 등 해외 사례,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만들어지는 중입니다.
유균혜 대체역심사위 사무국장(상임위원)은 "양심의 실체와 진실성, 양심이 개인의 삶을 정말 구속하고 있는 것인지를 따지기 위한 다양한 판단근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현재 정부 안은 마련된 상태고 대체역 심사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7월 중순쯤 심사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이완의 경우 대체복무자를 지속해서 관찰해 추후라도 '허위'로 밝혀지면 바로 현역으로 입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대체복무제란?

병역법 88조 1항에선 입영통지를 받고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요.



2018년 6월 헌법재판소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처벌하는 조항 자체는 적법하나, 그들을 위한 대체복무제가 마련될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해 11월 대법원이 처음으로 병역거부자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고 2019년 12월 27일 국회에서 대체복무 관련 법안들이 통과됐습니다.

헌재는 특히 병역거부에 있어 '양심'이란 헌법상 '양심의 자유'에서 의미하는 것으로, 병역거부가 '도덕적이고 정당하다'거나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것이 '비양심적'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 '대체역' 얼마나 신청할까?

대체역 편입 수요는 얼마나 될까요.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거나, 입영을 연기한 사람 등 그동안 '병역거부'를 한 약 천 800여 명이 우선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가운데 90%가 종교상의 이유고 10%는 개인적 사유로 추정됩니다.

심사위가 앞으로 어떻게 심사하고 판단을 내리는 지, 그 결과에 따라 신청자 수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대체복무제도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만큼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체복무제 도입을 주장해왔던 '전쟁 없는 세상'은 "전 세계에서 가장 긴 복무기간은 징벌적인 성격이고 교정시설로 한정 지은 복무영역은 대체복무 도입의 사회적인 효과를 반감시키는 결정이었다"고 지적하면서도 "원래 입법 취지대로 대체복무제가 잘 안착한다면 한국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뉴시스
30일 전국이 흐리고 비는 이날 오후 대부분 그친다. 반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7월1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상해 북쪽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해 동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80㎜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특히 강원 영동은 7월1일 오전 6시까지 100~200㎜, 많게는 30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북부, 경남 해안, 울릉도·독도는 7월1일까지 50~100㎜의 비가 예상된다. 충청도,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1일까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파워볼게임

경북 남부, 전북, 전남, 경남 내륙, 제주도, 서해5도에도 이날 오후 3시까지 20~8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1~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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