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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6-26 11:2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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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로 한국은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온라인 학습 참여 계획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비디오 사용을 조사한 '비디오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스칸디나비아, 싱가포르, 한국, 영국, 미국에서 매일 1시간 이상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하는 18세 이상의 소비자 5000명의 답변을 기반으로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엔터테인먼트 및 뉴스를 넘어 스트리밍이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사람들은 다른 이와의 연결 및 중요 정보 획득을 위해 온라인 비디오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현재 한국 소비자들은 하루 평균 3 시간 26 분간 온라인 비디오를 보거나 사용한다. 이는 6개월전보다 3.5배 증가한 수치로 조사된 모든 국가의 평균보다 약간 낮은 비율이다. 한국인의 55% 이상이 지난 두 달간 온라인 비디오 시청 시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전 세계 코로나19 팬데믹은 소셜 미디어, 화상 채팅 및 기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모드 등 가상의 방법으로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독특한 상황을 만들었다. 한국인은 화상 회의, 문자 메시지, 휴대폰, 인스턴트 메시지, 이메일을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며 이 중 문자 메시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비디오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팬데믹 상황 이후에도 일상 생활에 온라인 비디오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93%의 한국 소비자들은 내년에도 비디오 기반 온라인 학습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이번 조사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조사에 참여한 한국 근로자의 23%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처음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고 답했다. 이는 조사된 모든 국가 중 가장 낮은 비율이다.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사람들은 많은 일상 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다. 실제로 한국 응답자의 81%는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매일의 활동 절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조사된 국가들의 평균을 웃도는 비율이다.

화상 운동은 운동의 일반적인 옵션이 됐다. 한국인의 61%가 화상 운동에 참여하거나 참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조사된 국가 중 4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대부분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한국인의 72% 이상이 팬데믹 기간에 뉴스 업데이트를 스트리밍하고 있으며 한국 근로자의 55% 이상은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비디오 기반 교육 과정은 전문성 개발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답변했다.

한국 우주 개발사 최초의 우주 작동 추진기관 '킥모터' 고철상에 팔려갔다 돌아와
항우연·나로우주센터 관리 부실드러나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30일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13.1.30/뉴스1파워볼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우주 개발을 담당하는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13년 발사한 로켓 나로호의 핵심 부품 '킥모터'를 고철 처리업체에 팔았다가 뒤늦게 유출사실을 알고 열흘 후에 되산 촌극이 빚어졌다.

26일 항우연에 따르면 전라남도 고흥의 나로우주센터가 나로호 부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핵심부품이 외부로 유출됐다가 회수됐다.

항우연 관계자는 "이 사건의 상세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내부 감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나로우주센터는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3월 나로호 부품을 폐기했다. 총 700만원에 고철 처리업체로 넘겨진 부품 잔해, 모형 등 나로호 관련 부품 10개에는 나로호 발사체에 들어가는 고체연료 모터 '킥모터'가 포함됐었다.

킥모터 시제품은 총 15개 제작됐다. 이 중 하나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에서 철제 상자에 담겨 외부에 방치됐다. 2019년 우주과학관 담당자가 바뀌며 철제상자에 킥모터 시제품이 철제 상자에 담겼다는 사실이 잊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자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3.1m·1.5m·1.5m로 열기 위해서는 추가 장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우연은 흉물스럽다는 관람객 민원, 활용 가치가 없다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폐기 결정을 내렸다. 이후 킥모터 시제품이 들어있는 철제 상자는 다른 나로호 물품과 함께 경기도 평택의 고철처리업체에 700만원에 팔렸다.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전 담당자의 문제 제기로 회수에 착수, 재구매·포장·운송 비용을 합쳐 총 500만원을 들여 킥모터를 다시 가져왔다.

킥모터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엔진으로 저궤도(300km)에 올라간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국 우주 개발사에서 킥모터는 최초로 우주 공간에서 작동하는 추진기관이기에 진공에 가까운 환경에서 점화·작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많은 연구·실험이 이뤄진 핵심부품이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노동요' 팀원들과 공유
"노동요로 즐거워하는 모습 보면 뿌듯해"
DJ 동호회 '징징', 워크숍 때마다 분위기 UP
달겜스는 '달달한 겜 개발자들의 스토리' 약자입니다. 게임 개발자들의 소소한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송지훈 넥슨 시니어 디자이너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넥슨에서 노동요를 모르면 간첩이지요."

넥슨에서 근무하는 송지훈 시니어 디자이너(32)는 실력파 디제이(DJ)다.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 자신이 디제잉한 노동요를 올리는데 반응이 좋다. 그는 "게임 회사가 아무리 자유롭다고 해도 직장인데 왜 스트레스가 없겠냐"며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라고 신나는 노동요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디자이너는 넥슨의 대표 PC 게임 '바람의나라' 개발팀인 바람기획유닛에서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출시된 지 25년째가 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누적 가입자 수만 2300만명이 넘는 국내 대표 장수 게임으로 성장했다. 그런 만큼 개발팀의 책임감은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송 디자이너는 "팀원 모두가 매일 게임 업데이트에 에너지를 쏟는데 그때마다 한 번씩 공유하는 노동요로 팀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그가 디제잉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넥슨에 입사하고 나서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그가 2012년 넥슨 입사와 함께 서울로 상경하면서 접한 클럽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문화는 그의 '흥'을 깨웠다. 송 디자이너는 "서울 이태원과 강남, 홍대 등의 핫한 클럽들을 경험하고 싶어 혼자 가봤던 것이 EDM 문화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요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어렵지만, 한때는 휴가를 떠날 때마다 EDM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0순위로 꼽았다. 그는 "나라별로 그곳만의 EDM 문화를 경험하다 보면 게임 아이디어로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곤 한다"고 덧붙였다.

넥슨에는 게임 업계에서 유일하게 DJ 동호회 '징징'이 있는데, 동호회 회원들은 사내 워크숍 때마다 공연을 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곤 한다. 그는 "지난 워크숍 때 팀원들의 연령대를 고려해 옛날 인기가요를 믹스해서 공연을 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신나는 실험적 공연을 계속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 디자이너는 자극적인 게임 콘텐츠보단 이용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디제잉 공연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오랫동안 추억을 공유하는 것이 꿈"이라는 그의 디제잉 철칙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 송 디자이너는 "게임이든 디제잉이든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게 가장 보람찬 일이 아니겠냐"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넥슨은 이르면 다음 달 바람의나라 모바일 버전인 '바람의나라: 연'도 출시할 예정이다.
달빛조각사 외 대다수 게임 매출 순위 50위권 밖
소규모 게임사 ‘탈카카오’ 선언 이후 경쟁력 저하
성장 담보 위해 모바일 ‘대작’ 절실…상장에 영향

카카오게임즈 사옥.ⓒ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한 달빛조각사는 물론 대부분의 게임이 매출 순위 50위권 밖을 맴돌고 있어 수익과 성장성 확보 모두 ‘빨간불’이 들어온 셈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대작’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게임시장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5일 모바일게임 시장 분석업체 게볼루션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중 매출 순위(25일 기준)가 가장 높은 게임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69위를 기록 중이다.

유명 개발자 ‘송재경’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던 ‘달빛조각사’ 역시 73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밖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50위), 프렌즈팝콘(88위)도 50위권 밖에 포진해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애니팡, 쿠키런 등 다양한 소셜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게임사들이 ‘탈카카오’를 선언하고 독자노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경쟁력이 크게 저하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애니팡, 쿠키런 등 다양한 소셜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과도한 수수료에 지친 게임사들의 ‘탈카카오’를 선언하며 경쟁력이 크게 저하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수익 확보에 상당한 고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빛조각사만 보더라도 앱애니 조사결과 지난달 99만달러(약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첫 달 789만달러(약 92억원)에 비하면 88% 급감한 수치다.

IPO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선 모바일게임의 부진이 상당한 불안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시장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를 대표할만한 대작 게임이 없다는 것은 성장과 수익 모두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1일 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물론 카카오게임즈가 PC게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유명 게임을 퍼블리싱 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모바일 부진을 상쇄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전체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의 점유율은 오는 2021년 39.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도 같은 기간 약 7.7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PC게임은 17.5%에 그치며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7년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모바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했다”며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확보를 위해선 대작 모바일게임의 존재가 절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크래프톤의 ‘엘리온’과 ‘가디언테일즈’ 등 신작을 통해 모바일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엘리온', '가디언 테일즈' 등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 주요 타이틀 서비스 준비에 만반을 기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달빛조각사 외 대다수 게임 매출 순위 50위권 밖
소규모 게임사 ‘탈카카오’ 선언 이후 경쟁력 저하
성장 담보 위해 모바일 ‘대작’ 절실…상장에 영향

카카오게임즈 사옥.ⓒ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야심차게 출시한 달빛조각사는 물론 대부분의 게임이 매출 순위 50위권 밖을 맴돌고 있어 수익과 성장성 확보 모두 ‘빨간불’이 들어온 셈이다.

게임업계에서는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대작’ 출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게임시장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5일 모바일게임 시장 분석업체 게볼루션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중 매출 순위(25일 기준)가 가장 높은 게임은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69위를 기록 중이다.

유명 개발자 ‘송재경’이 개발에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았던 ‘달빛조각사’ 역시 73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밖에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50위), 프렌즈팝콘(88위)도 50위권 밖에 포진해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애니팡, 쿠키런 등 다양한 소셜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게임사들이 ‘탈카카오’를 선언하고 독자노선을 타기 시작하면서 경쟁력이 크게 저하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톡’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애니팡, 쿠키런 등 다양한 소셜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과도한 수수료에 지친 게임사들의 ‘탈카카오’를 선언하며 경쟁력이 크게 저하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수익 확보에 상당한 고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달빛조각사만 보더라도 앱애니 조사결과 지난달 99만달러(약 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 첫 달 789만달러(약 92억원)에 비하면 88% 급감한 수치다.

IPO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선 모바일게임의 부진이 상당한 불안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시장이 모바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를 대표할만한 대작 게임이 없다는 것은 성장과 수익 모두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1일 거래소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물론 카카오게임즈가 PC게임 시장에서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등 유명 게임을 퍼블리싱 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모바일 부진을 상쇄하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전체 게임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의 점유율은 오는 2021년 39.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도 같은 기간 약 7.7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PC게임은 17.5%에 그치며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7년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모바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했다”며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 확보를 위해선 대작 모바일게임의 존재가 절대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크래프톤의 ‘엘리온’과 ‘가디언테일즈’ 등 신작을 통해 모바일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엘리온', '가디언 테일즈' 등 PC와 모바일 양 플랫폼 주요 타이틀 서비스 준비에 만반을 기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여진구가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는 '열정 막내'의 면모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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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3회에서는 '열정'과 '허당'을 오가며 웃음꽃을 피워내는 '진구 매직'이 계속됐다. 이날 삼형제는 제주도 하모방파제를 앞마당 삼아 두 번째 손님을 맞이했다. 지난 고성 여행에서 서툴지만 무엇이든 열심히 해내는 '마성의 특급 막내' 활약을 펼친 여진구는 이번에도 부지런히 움직이며 형님들과 손님 공효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여진구는 타프 설치에 고군분투하는 형님들의 모습에 바로 달려가 열정 막내 면모를 뽐냈지만, 재빠른 도움의 손길이 무색하게 바람에 휘청이며 웃음을 안겼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요리 히든카드'의 활약도 톡톡히 했다. 두 시간 우려낸 고추장찌개와 호평받지 못한 캐러멜 마키아토로 짠내를 유발했던 여진구는 지난 방송 '소스 장인'으로 거듭난 데 이어, 셰프 성동일의 만점 조수 활약을 펼쳤다. 이날 저녁 메뉴인 갈치국 레시피를 미리 숙지한 여진구는 잡내 제거를 위한 지식부터 손질법까지 대방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여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바람직한 '참일꾼'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형님들이 쉬는 시간, 어김없이 '여리스타'가 등장했다. 여진구는 공효진의 핸드메이드 앞치마에 감탄하면서도, 배송 온 싱싱한 식재료를 보면서도 손에서 그라인더를 놓지 않으며 '노룩분쇄' 신공을 펼쳤다. 야심찬 여진구 표 아이스커피는 "카페 커피만큼 맛있다"는 공효진의 극찬을 끌어냈다.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바퀴 달린 집'에 편안한 웃음을 더하고 있는 여진구의 활약이 더 기다려진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은 여진구와 성동일, 김희원이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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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린다G의 카리스마 가득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티셔츠에 힙한 스타일의 청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는 이효리가 담겨 있다. 진한 화장에 무표정까지, 이효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 속에는 이효리의 반전 매력이 담겨 있다. 이효리는 주황색 그림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하얀색 롱원피스를 입은 채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어 날씬한 몸선을 드러나게 하는 의상을 입은 이효리는 흰색 킬힐로 섹시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앞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잔뜩 뿜어져나온다.

이효리의 반전매력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먼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을 하고 있는 멤버 비룡(비)는 "아름답고... 또 아름다우십니다...언제까지나~"라고 감탄했고, 네티즌들은 "나의 퀸, 린다G(이효리)", "뱀파이어 누나", "짱 예쁘고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효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비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하고 엄청난 화제성을 끌고 있는 바. 앞으로 이효리가 싹쓰리의 '린다G'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무대, 패션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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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이 한 누리꾼과 다눈 대화를 캡처해 공개하며 "인풋 아웃풋 대가를 치르는 게 맞겠죠. 선처 안 합니다"라고 경고했다.


DM 대화 공개하며 강경 대응 예고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옥주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다이렉트 메시지) 대화를 공개하면서 "상대를 구타하고 칼로 찌르고 미안하다 사과하면 좋은 마무리입니까"라며 "인풋 아웃풋 대가를 치르는 게 맞겠죠. 선처 안 합니다"라고 밝혔다.

옥주현이 공개한 사진은 누군가와 주고받은 대화창 캡처다. 옥주현은 먼저 "구본수를 내가 독단적으로 떨어뜨렸니 어디다가 말을 함부로 해! 예의가 없어도 유분수
지"라며 "머리 나쁘게 여기다가 누굴 밀어주네떨어뜨렸네 낭비하지 마"라고 적었다.

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은 알지?! 너는 예의를 많이 벗어났기에 난 이걸 신고할 거고 네가 외국에 있어 못 들어오면 네 부모라도 오게 할 거야", "인신공격은 물론 그 외에도 내가 널 경찰서에서 볼 일은 니 글 안에 다분해"라고 상대방에게 보냈다.

그러자 상대방은 "구본수가 떨어졌을 때 아쉬워서 그랬던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님께서 떨어뜨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나쁜 말 해서 죄송합니다. '팬텀싱어'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잘못된 생각을 한 것 같네요. 정말 진심으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옥주현은 이 메시지에 다시 "넌 한 명 한 명 개인의 감정이라 깊게 생각 안 하고싶은 말 뱉어버리겠지만", "보통은 그냥 두기도 해. 어이없고 가치 없는 공격이 대부
분이라. 그렇지만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 잘못 걸렸어 너"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옥주현은 지난 4월부터 방송하고 있는 JTBC '팬텀싱어3'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구본수는 '팬텀싱어3' 출연자 중 한 명으로 지난 12일 방송된 두 번째 4중창 대결에이미지 원본보기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고준의 햇살 미소가 포착됐다.

고준은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한이상 역을 맡아 캐릭터 특유의 성숙함과 듬직함을 실감 나게 표현, '고준표' 로코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웃음과 열정을 넘나드는 고준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6월26일 공개돼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사진 속 고준은 상큼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수줍은 미소로 심쿵을 폭발시키는 등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사랑에 빠져 달달 모드를 가동한 한이상처럼,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하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다시 한이상을 연기하는 그의 사진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로코의 특성상 장나라(장하리 역)와 함께하는 씬이 많은 만큼, 쉬는 시간 틈틈이 호흡을 맞춰보며 연기 열정을 뿜어내고 있다. 이렇듯 고준의 다양한 면면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며 카메라 안팎으로 대체 불가한 그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

고준은 '오 마이 베이비'에서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흡인력을 높이고 있다. 그는 장하리를 향한 돌직구 사랑을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깨웠다. 그뿐만 아니라, 서로가 가진 아픔으로 인해 이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장면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감정 연기로 먹먹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매 장면 몰입도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고준이기에 남은 이야기 속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다.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서 탈락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규제대책 관련 발표를 하기 위해 브리핑실에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집값이 치솟고 있는 경기 김포·파주시 등 비규제 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포와 파주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고, 다른 지역도 그 대상"이라며 "시장 이상 징후가 나오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6·17 대책 발표 당시에도 김포와 파주를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 곳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두 지역은 당시 최근 3개월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를 넘지 않아 규제 지역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지난해 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집을 두 채 이상 갖고 있는 참모들은 6개월 내 팔라고 했음에도 단 한 명만이 집을 매각한 데 대해서는 "집을 팔면 좋았겠는데 그런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집을 고가주택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것이 부담이 된다고 생각될 만큼 이런 환수시스템이나 조세 제도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최근 국토연구원 발표를 보면 세계 많은 국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조세 제도를 운영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런 제도를 심도 있게 검토해 정부 대책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6·17 부동산 대책으로 실수요자의 전세대출이 막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를 얻을 때 자금이 없는 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그 자금을 내 집 마련에 이용하는 것은 대출 본래의 목적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세대출을 이용해 갭투자하는 비중은 43% 정도로 실수요자를 위한 신혼희망타운 등 공급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주택 구입을 위한 사다리를 걷어찼다는 지적은 맞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 하느냐는 질문에 "벌을 받는 일"이라며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규제대책 관련 발표를 하기 위해 브리핑실에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집값이 치솟고 있는 경기 김포·파주시 등 비규제 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포와 파주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고, 다른 지역도 그 대상"이라며 "시장 이상 징후가 나오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6·17 대책 발표 당시에도 김포와 파주를 규제 대상에 포함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 곳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지 않은 배경에 대해 "두 지역은 당시 최근 3개월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1.3배를 넘지 않아 규제 지역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집을 두 채 이상 갖고 있는 참모들은 6개월 내 팔라고 했음에도 단 한 명만이 집을 매각한 데 대해서는 "집을 팔면 좋았겠는데 그런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집을 여러 채 가지고 집을 고가주택을 여러 채 가지고 있는 것이 부담이 된다고 생각될 만큼 이런 환수시스템이나 조세 제도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최근 국토연구원 발표를 보면 세계 많은 국가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조세 제도를 운영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런 제도를 심도 있게 검토해 정부 대책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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